1988년생으로 부산 효림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를 구합니다

1988년생으로 부산 효림초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를 구합니다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1988년생 여자 구해요
생일이 빠르면 89세입니다.

1996년, 나는 부산 사하구 효림초등학교 2학년이었다.
담임선생님 이름은 서하선.

당시 친구 이름은 박근혜였다.
이 친구는 나중에 학교로 전학을 갔기 때문에 졸업앨범 어디에도 없습니다.

2학년 때 담임선생님께 반 아이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반에서 아무도 당신 같은 아이와 짝을 짓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누군가 당신과 같은 아이와 앉고 싶다면 손을 들어주세요.
저에게 손을 내밀어 조롱하고 조롱하던 친구였습니다.
내가 너무 어렸을 때 ... 내 기억은 여기에서 끝납니다.
하지만 그때는 어딘가에 숨기고 싶었던 장면만 살아있다.
친구의 얼굴을 생생하게 기억합니까?
그는 내가 평생 동안 생각했던 친구입니다.

정말 찾고싶고 이 친구가 이 글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